물가에 있는 붕어 조형물을 보고 “물 속에 들어가고 싶은 붕어의 꿈”이란 생각을 하시다니… 글을 읽고 너무 감명받았습니다. 저도 작가님과 같은 감동을 주는 글을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❤️
신중년은 모두 철학가라고 했는데 그 실천에 격려보냅니다. Version 2, 3 도 기대합니다
신중년나이이면 철학과 미학을 아는나이인데 그것을 사진으로 잘담으셨네요
60넘은
철학자님의 시선은
참 따뜻하네요
요즘
여러가지 시도하고
도전하시는 모습
참 멋지시고
부럽습니다